[TV리포트=김가영 기자]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김새론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김새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차 사진을 게재하며 “내 분신 우리 림이. 잘 마실게! 고마워”라는 글을 덧붙였다.
김새론이 공개한 커피차에는 ‘레드벨벳 예리가 많이 사랑해. 내 분신 우리 롱이’라는 현수막이 달려있다.
레드벨벳 예리는 친구 김새론의 JTBC ‘마녀보감’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며 의리를 과시한 것. 두 소녀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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