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정준영과 이승철이 훈훈한 사제의 우정을 보여줬다.
정준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서 달려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승철과 정준영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슈퍼스타K’에서 심사위원과 출연자로 인연을 맺었다.
이승철은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무궁화 삼천리’를 1일, 2일 개최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정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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