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대만 배우 왕대륙이 한국 컴백을 예고했다.
왕대륙은 1일 인스타그램에 서울 팬미팅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왕대륙은 ‘나 곧 간다’는 느낌의 표정을 짓고 있고, 7월 13일 저녁 7시 30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팬미팅이 열린다고 적혀있다.
이번 팬미팅은 왕대륙이 한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무료로 진행된다.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 주연 배우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왕대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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