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6일 오후 외화 ‘제이슨 본'(폴 그린그래스 감독) 홍보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이날 전용기를 타고 내한한 맷 데이먼은 청바지와 점퍼를 매치하고 백팩을 든 편안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글라스에도 돋보이는 영롱한 눈빛과 훈훈한 미소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이었다.
‘제이슨 본’은 맷 데이먼의 본 시리즈 컴백과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9년 만의 재회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
맷 데이먼 ‘편안한 공항패션으로 내한’
맷 데이먼 ‘전용기 타고 왔어요’
맷 데이먼 ‘선글라스 뚫고 나오는 눈빛’
맷 데이먼 ‘빠질 수 밖에 없는 미소’
맷 데이먼 ‘훈훈 그 자체’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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