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서언, 서준 쌍둥이가 가을이 온 사실을 알렸다.
문정원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일어나 보고 깜짝. 쌀쌀해진 가을 아침 귀요미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언, 서준은 이불을 꽁꽁 싸매고 있는 모습. 추워진 날씨에 스스로 이불을 두른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서언, 서준 쌍둥이는 아빠 이휘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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