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테이크 출신으로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이승현과 그의 아내인 중국 톱스타 치웨이가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이승현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개의 하트 이모티콘과 신랑 신부 곰인형 사진을 게재해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이승현이 게시물을 올리고 1분 뒤, 치웨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남편 이승현의 게시물을 리포스트하며 역시 하트 이모티콘 두 개를 첨부해 애정을 드러냈다.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승현은 중국의 톱스타인 치웨이와 2014년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웨딩 마치를 울렸다. 이듬해 1윌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서 첫 딸 럭키를 얻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이승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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