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함소원이 여전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소원은 5일 오후 자신의 SNS 웨이보에 셀카를 게재해 팬들에게 인사했다. 베이징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아직 못 깼어”라는 코멘트를 더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약간 멍한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잡티와 주름 하나 없는 피부로 40대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국 활동을 접고 중국에 진출한 함소원은 베이징 부동산 재벌의 아들 장웨이와의 열애와 결별로 한중 양국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함소원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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