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가 둘째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올리비아 핫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아름다운 아들 맥스. 널 볼 때마다 정말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60대 중반인 올리비아 핫세가 아들 맥스의 팔짱을 끼고서 활짝 치아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핫세의 아들 맥스는 다소 살이 찐 체형이지만 엄마 옆에선 귀여운 아들의 애교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올리비아 핫세는 1771년과 1980년, 1991년 세 차례 결혼했다. 맥스는 두 번째 남편인 일본의 유명 가수 후세 아키라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후세 아키라는 재일교포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올리비아 핫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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