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 부부가 아이들과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이윤진은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애틀마리너스의 순록이를 만났어요. 우린 뉴욕양키스 패밀리룩을 입고 왔는데 미안” “다을이 어디 있게요”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뉴욕양키스 패밀리룩을 입고서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이범수 이윤진 부부와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이들은 가족이라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닮은 붕어빵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범수와 소다남매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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