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커가 러블리 끝판왕에 등극했다.
미란다커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르 화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미란다커는 데님 재킷을 이용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재킷 안에 화이트 원피스를 입으며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한 시스루의 탱크탑 위에 가디건을 걸쳐 복근을 드러내는가 하면, 초록색 니트 위에 청재킷을 입는 등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에반 스피겔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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