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박신혜가 필리핀 마닐라에 예쁨 주의보를 발령했다.
박신혜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 6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3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박신혜는 상큼하면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12일 공개된 B컷 화보 속 박신혜는 깨끗한 피부톤에 베이비로즈 립 컬러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2016년 유행하는 다양한 틴트 컬러의 선글라스와 가방 등을 믹스 매치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신헤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막다른 골목의 문제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한 유혜정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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