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정유미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연상호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정유미는 독특한 플라워프린트 원피스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앞치마를 한 듯 한 시스루 장식으로 정유미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이 출연한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에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이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정유미 ‘등장부터 귀여운 매력 물씬’
정유미 ‘앞치마 한 듯 독특한 원피스’
정유미 ‘취재진도 사로잡은 매력’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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