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아이가 다섯’이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아이가 다섯’ 관계자는 13일 TV리포트에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8월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배우, 제작진과 날짜를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안재욱, 소유진, 성훈, 신혜선 등이 출연하는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시청률 30%를 넘으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자의 성원에 힘입어 50부작에서 4회 연장을 하기도 했다. ‘아이가 다섯’은 오는 8월 21일 종영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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