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이준기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화보 촬영 차 하와이를 찾은 이준기는 13일 자신의 SNS에 “Aloha my love!”라는 메시지와 함께 하와이를 만끽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이준기는 살이 빠져 한층 날렵해진 브이라인을 뽐내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하와이 곳곳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여성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준기는 최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촬영을 마쳤으며,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살 아래’의 8월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이준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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