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래퍼 타블로, 배우 강혜정의 딸 하루가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하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pikachu~ #필살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가 업로드됐다.
영상 속에는 헬멧을 착용하고 “피카츄”를 외치는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강혜정이 “하루도 피카츄가 좋아요?”라고 묻자 하루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하루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하루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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