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영화 ‘미녀와 야수’ 주역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댄 스티븐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and ma Bel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댄 스티븐스와 엠마 왓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모두 훈훈한 미모가 돋보인다. 벌써부터 케미스트리도 기대된다.
‘미녀와 야수’는 오는 3월 16일 개봉한다. 엠마 왓슨이 미녀 역, 댄 스티븐스가 야수 역을 맡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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