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보너스베이비가 컴백을 앞두고 깨끗한 예쁨을 드러냈다.
10일 보너스베이비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새 멤버 문희, 채현, 가온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있는 세 멤버는 여성스런 느낌을 자아냈다.
마루기획 소속사 관계자는 “세 멤버는 보너스베이비에서 깨끗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나머지 세 명은 또 다른 느낌을 어필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월 1일 데뷔싱글을 발매한 보너스베이비는 오는 20일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마루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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