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수현이 미국 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수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마르코 폴로’ 스틸컷을 게재했다. 출연 배우인 릭윤, 레너드 우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한 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마르코 폴로’는 탐욕과 배신, 욕망과 경쟁으로 가득찬 13세기 중국 쿠빌라이칸 시대를 배경으로 탐험가의 모험기를 그린 작품. 수현은 시즌1, 시즌2 모두 몽골의 강인한 여전사 쿠툴룬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수현은 최근 할리우드 스타 매튜 매커너히 주연의 영화 ‘다크 타워’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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