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유인영의 여신 자태가 발리를 사로잡았다.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아이작 미즈라히’와 함께 진행된 패션지 인스타일 화보에서 유인영은 내리쬐는 태양에도 한 점의 흠도 잡을 데 없는 미모를 발산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19일 공개된 화보 속의 유인영은 보기만해도 시원한 드레스와 백리스(backless)스타일의 흰 의상을 완벽히 소화, 해변의 여신이라 해도 손색 없을 자태를 뽐내고 있다. 눈부신 태양 앞에서도 자신감있고 당당한 모습을 선보여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해변의 여신으로 변신한 유인영의 모습은 인스타일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인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인스타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