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청춘시대’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가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2층 소극장에서는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출연 배우들은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박혜수는 “시청률 3%가 넘으면 다 같이 카라 ‘미스터’ 춤을 추겠다”고 밝혔다. 박은빈은 “5%가 넘으면 JTBC ‘아는 형님’에 다 같이 출연하겠다”고 전했다.
한승연은 “시청률 6%가 넘으면 다섯 분을 셰어하우스에 초대해서 자장면 파티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예리는 “7%가 넘으면 쫑파티 때 시청자 분들과 함께하겠다”고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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