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크나큰이 소년의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크나큰은 21일 공개된 매거진 싱글즈 8월호를 통해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 바캉스 콘셉트로 청량한 느낌을 전했다.
크나큰은 평균키 185cm의 우월한 신장으로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어필했다. 신인에도 노련미를 뽐냈다는 전언.
크나큰은 “대중성이 있는 노래와 무대에서 남자다운 모습으로 주목을 많이 끈 것 같다”며 “힘들게 데뷔했는데 혹시라도 잊히면 어떡하나, 여유롭게 쉴 시간이 없다”며 적극적인 활동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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