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그레뱅 뮤지엄에서 열린 개관 1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박찬호는 특별 강연에 앞서 취재진에게 간단히 소감을 전했다.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도전과 삶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박찬호 “야구 선수로 기억하는 10대는 거의 없죠”
박찬호 ‘인사는 진짜 사나이처럼~’
박찬호 “제 이야기를 하려고 왔습니다”
박찬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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