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I.O.I로 발탁되지 못한 I.B.I(일반인) 멤버 김소희, 윤채경, 김다니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5일 김소희 윤채경 김다니 측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젤리 광고 촬영을 마쳤다. 첫 광고에도 불구 이들은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을 뽐낸 것. ‘프로듀스 101’를 통해 맞췄던 호흡을 또 한 번 과시했다.
이들이 촬영한 광고 제품은 테이프형 젤리(풋젤리)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전했다고.
광고모델로 나선 세 사람은 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팬사인회를 연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각 소속사 제공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