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뮤지션 갈란트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국 방문 소식을 전했다.
1992년생인 갈란트는 2014년 직접 제작한 EP ‘ZEBRA’로 단숨에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애플뮤직 Beat 1 라디오의 저명한 DJ Zane Lowe가 처음 ‘Weight In Gold’를 소개하면서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올 4월 발매된 데뷔 앨범 ‘Ology’는 발매되자마자 US 아이튠즈 R&B/Soul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갈란트는 오는 8월 서울 소울 페스티벌를 통해 첫 내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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