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스위치’가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스위치’는 6.8%, 7.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0%, 7.9%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3.3%, 4.1%, KBS2 ‘추리의 여왕2’는 6.7%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스위치’에서 백준수로 살고있는 사도찬(장근석)은 납치를 당하며 위기에 빠졌다. 그때 한 무리가 사도찬을 구하기 위해 나타나면서 그들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스위치’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