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젝키 멤버 은지원이 폭염에 지친 핼쑥해진 얼굴을 보였다.
은지원은 28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포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합성된 사진에서도 은지원은 지친 모습.
사진과 함께 은지원은 “Hola~~señoras y señores 더워서 잠을설침ㅠㅠ 에어컨 풀가동 하면 춥고 끄면 덥고”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젝키 리더 은지원은 지난 4월 재결합을 시작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오는 9월에는 젝키의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은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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