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기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 출연한 배우 이선빈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선빈과 걸 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는 윤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3년생으로 23세인 윤서는 동국대학교에서 연극학을 전공했다. 윤서는 드라마 ‘가족의 탄생’을 통해 어린 예리 역을 맡아 2012년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윤서는 ‘응답하라 1994’ ‘연애조작단: 시라노’ ‘천국의 눈물’ ‘왔다! 장보리’ ‘오늘부터 사랑해’ ‘미스터리 신입생’ ‘딴따라’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9일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윤서와 이선빈이 걸 그룹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멤버나 데뷔 일정 등은 결정 전이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윤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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