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나인뮤지스A 컴백을 앞두고 있는 경리가 배우 하정우와 나란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2일 경리 소속사 스타제국 측에 따르면 맥주 ‘맥스(Max) 새 광고 모델로 나섰다. 경리의 섹시한 이미지와 맞물린 광고로 여름 분위기에 제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경리는 다수의 광고모델 제의를 논의 중에 있다. 방송 프로그램 역시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리는 오는 4일 유닛그룹 나인뮤지스 A의 첫 앨범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로 활동을 펼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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