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기자] ‘치와와 커플’ 김국진 강수지가 열애를 인정한 당일, 커플로 첫 신고식을 생중계로 전한다.
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SBS ‘불타는 청춘’ 팀은 이날 오후 9시부터 포털 다음 TV팟을 통해 2시간 동안 녹화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이는 사전에 SBS와 다음이 약속한 생중계라고. 김국진과 강수지는 생중계를 통해 네티즌과 열애 관련 대화를 나눌 전망이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1년째 연애 중이다. 김국진 소속사 측은 “열애는 맞지만 결혼은 아직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불타는 청춘’은 김국진과 강수지의 오작교가 됐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불타는 청춘(김국진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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