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남보라, 환자복도 스타일리시 ‘패완얼’ 입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남보라가 ‘패션의 완성을은 얼굴’이라는 걸 증명해보였다.

웹드라마 ‘스파크’에서 여자주인공 손하늘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남보라는 자신의 셀카를 통해 청초한 미모가 과시했다.

8일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화사한 미소와 함께 꽃받침 포즈를 취하거나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며, 특히 환자복을 입었음에도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공개된 ‘스파크’ 9회 예고편에서는 손하늘의 교통사고 소식을 들은 윤가온(나종찬)이 급히 병원으로 달려가고, 깨어나지 않는 남보라의 모습이 그려져 극의 내용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모회사 iHQ가 공동 제작한 웹드라마 ‘스파크’는 월-목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 금요일 오후 6시 케이스타(K STAR)와 토요일 오전 11시에 큐브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