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미국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47)가 섹시 카리스마를 분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트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깃을 세운 코트를 입은 제니퍼가 선글라스를 끼고서 포스 넘치는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붉은 립스틱이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18살 연하의 연인 백댄서 캐스퍼 스마트(29)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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