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라붐 출신이자 율희가 어머니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율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미랑 커플룩”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어머니와 옷을 맞춰 입고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똑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4년 라붐으로 데뷔한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7년 9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같은 해 11월 팀에서 탈퇴한 율희는 이듬해 재율 군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웨딩 마치를 울렸다. 현재 율희 최민환 부부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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