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유영식 조직위원장, 배우 이제훈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 ‘KAFA 십세전: 한국영화의 파수꾼’ 개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제훈, 김고은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KAFA 십세전: 한국영화의 파수꾼’은 장편과정 10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10년간의 영화 중 10편의 영화를 선정해 재상영하는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등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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