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그룹 비투비의 멤버 창섭이 11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몽골’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
이날 창섭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청재킷을 걸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자신을 마중나온 팬들을 향해 비글미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정글의 법칙 in 몽골’은 서인국, 이천희, 이선빈, 예지원, 김민교, 강남이 선발대로 활약하며 후발대는 줄리엔 강, 류승수, 박세영, 에릭남, 창섭(비투비)이 합류한다. 오는 9월 중 방송 예정.
비투비 창섭 ‘자외선 막는 선글라스는 필수’
비투비 창섭 “창섭이 없다~”
비투비 창섭 “다같이 소리질러, 호오~”
비투비 창섭 “정글 다녀오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영종도)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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