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과 변요한이 우정을 과시했다.
윤균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변요한 #이방지 #사랑행 #융귱상 #닥터스 야호야호~ 요한이형 커퓌차 키키키 근데 왜 형사진만 다 얼짱사진으로 보냈어?? 이방지 어떻게 된거야?? #의문 #기대해내커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균상은 변요한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변요한의 멋진 사진이 못마땅한 듯한 표정을 지어 웃으을 자아냈다. 변요한의 “균상아 힘내라”, “무휼아 혼자 의대 가냐?” 등의 센스 있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한 윤균상, 변요한, 유아인은 서로를 응원하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는 유아인이 윤균상에게 커피차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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