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박지영이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범죄의 여왕'(이요섭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박지영은 블랙&화이트 패션으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하는 모습이었다.
박지영, 조복래, 허정도, 김대현, 백수장, 이솜 등이 출연한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박지영 ‘등장부터 우아해’
박지영 ‘펀칭스커트도 완벽 소화’
박지영 ‘나이 믿기지 않는 미모’
박지영 ‘방부제 미인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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