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박보검의 눈부신 조각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른쪽은 참 잘~생겼고 왼쪽은 참말로 잘~생긴 세자 저하의 클로즈업 샷 3″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갓을 쓰고 조각 미모를 뽐내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은 차가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박보검은 오는 22일 첫방송되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구르미 그린 달빛’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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