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에릭남이 피곤한 모습 공개로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에릭남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몽골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에릭남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섰다.
하지만 피곤에 지친 듯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머리를 바람에 날려 부스스했고, 눈은 제대로 뜨지도 못했다.
에릭남은 “Mongolia. Rocked me. #몽골 #정글 #살아남았다…아닌가?”라며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에릭남은 지난 11일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편 촬영차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에릭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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