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하율이 고원희 동생과 만났다.
이하율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어달라니까 동영상 찍고있네. 워니동생혜인이..워니가 이쁜 이유가 있다. 동생도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움직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하율과 고원희 동생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고원희의 동생은 언니만큼 예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KBS1 ‘별이 되어 빛나리’를 통해 만난 고원희와 이하율은 지난 6월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인정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하율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