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공현주, 김정민, 윤진이가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올레'(채두병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공현주, 김정민, 윤진이는 남다른 스키니진 패션을 뽐냈다. 공현주는 찢어진 스키니진에 크롭톱 상의를 매치하며 황금 골반 라인을 강조했고 김정민은 모델 뺨치는 각선미에 셔츠를 매치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윤진이는 블랙 뷔스티에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등이 출연한 ‘올레’는 인생에 적신호가 뜬 세 남자의 무책임한 일상탈출을 그린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공현주 ‘여자도 부러워하는 몸매’
공현주 ‘황금 골반 라인 강조’
김정민 ‘모델 뺨치는 다리 길이’
김정민 ‘패셔니스타의 여유~’
윤진이 ‘도도한 매력에 눈길이~’
윤진이 ‘시크한 뷔스티에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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