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故 데이비드 보위가 독일 베를린 당국으로부터 기념패를 수여받았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외신은 베를린 당국이 데이비드 보위에게 지난 19일 기념패를 수여했다고 보도했다.
베를린 시장은 데이비드 보위와의 특별했던 관계에 대해 회상하며, 그가 1976년부터 1978년까지 살았던 베를린 자택에서 기념패를 수여했다.
데이비드 보위는 지난 1월 별세했다. 고인은 18개월 간 암과 싸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데이비드 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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