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바비걸’로 변신한 그룹 파나틱스 멤버 도아, 도이, 시카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담긴 티저가 공개됐다.
파나틱스의 소속사 에프이엔티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도아, 도이, 시카의 개인 이미지 티저를 게재했다.
이미지 티저 속에서 미니어처 문을 열고 등장한 도아, 도이, 시카는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하는 남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신곡 ‘바비 걸(Vavi Girl)’의 멜로디가 흘러나와 강한 중독성을 예고했다.
에프이엔티는 오는 19일까지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솔로 이미지 티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부터 새롭게 팀에 합류한 나연과 비아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
이어 뮤직비디오 티저, 콘셉트 포토와 앨범 프리뷰 등으로도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하나씩 풀어놓는다.
파나틱스는 오는 5월 4일 새 미니앨범 ‘플러스 투(PLUS TWO)’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바비 걸’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에프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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