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티파니영이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티파니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영은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 손으로 꽃받침을 한 그의 인형 같이 뽀얀 피부와 발그레한 볼터치가 인상적이다.
또 티파니영은 하의 실종 패션으로 젓가락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반 묶음한 헤어스타일과 리본핀이 사랑스러운 그에게 찰떡이다. 팬들은 “매력적이다” “귀여워”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티파니영은 오는 8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Mnet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에 케이팝마스터로 출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티파니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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