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에릭남이 흥에 취한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패션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9월호가 공개됐다. 에릭남은 표지 화보를 장식했다.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보였다는 에릭남은 사진에서도 흥과 에너지를 발산했다.
화려한 컬러 슈트, 트렌디 스커트 착장까지 에릭남은 다양한 이미지를 소화했다. 노래에 맞춰 장난스럽게 몸을 흔들며 포즈를 취했다고.
“괜찮은 사람이 되고싶다”는 에릭남은 “늘 음악에 목마르다. 나에게 음악 작업은 마치 취미를 즐기듯 재미있고 신나는 것이다”며 음악 작업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내년 초 정규 앨범 발표를 목표하고도 귀띔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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