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tvN ‘싸우자 귀신아’ 측이 오는 9월 포상휴가를 떠난다.
29일 tvN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싸우자 귀신아’ 출연진과 제작진이 오는 9월 8일 제주도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배우들 일정은 조율 중이며, 휴가지를 제주도로 선정한 것에 대한 별다른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코믹호러물인 ‘싸우자 귀신아’는 내일(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옥택연, 김소현, 권율 등이 활약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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