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러블리즈 미주가 연기에 처음 도전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채널A ‘나는 취준생이다’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이미주를 비롯해 배우 한재석 김윤배 이영훈이 참석했다.
이미주는 이번 드라마에서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그녀는 “연기를 많이 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감독님 배우들이 많이 도와줘서 부담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미주는 “앞으로도 연기자로 자주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나는 취준생이다’는 취업준비생(취준생)인 주인공과 그의 가족을 통해 기회를 찾는 청년과 중·장년층의 모습을 그린 웹드라마. 30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 공개되며, 31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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