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러블리 그 자체, 스타들의 2세
풍성한 한가위. 도란도란 이야기 꽃부터 재미난 놀이까지 가족들이 절로 생각나는 날이다.
스타보다 더 유명해진 스타의 가족들. 그 중에서도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스타들의 2세를 한 자리에 초대했다.
원조 먹방요정 추사랑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 육아예능의 새바람을 몰고 온 주인공. 과일 먹방부터 파이터의 아이같지 않은 귀여운 외모로 단숨에 인기를 모았다.
추성훈 “우리 사랑이가 최고야”
추사랑 ‘여행가방 타고 귀여움 발산’
추사랑 ‘원조 먹방요정’
원조 요정의 아이 라희-라율
누가 라희고 누가 라율이야? 구별조차 힘들정도로 똑 닮은 쌍둥이들. 인형을 보는 듯 깜찍한 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라희-라율 “엄마랑 꼭 닮았죠?”
라희-라율 “아빠랑은 어때요?”
라희-라율 “오빠가 제일 좋아요”
2대 샴푸의 요정 서우
샴푸의 요정으로 출중한 미모를 자랑했던 정시아와 중후한 멋이 일품인 백도빈의 딸 서우. 공주같은 비주얼은 등장부터 모두를 놀라게하며 인기를 수직상승 시켰다.
서우 ‘인형이야? 사람이야?’
서우 ‘엄마 정시아와 꼭 닮은 공주 미모’
서우 “제가 2대 샴푸의 요정이에요”
분위기까지 닮은 여신의 아이 승권-승빈
말이 필요없는 대한민국 미의 대명사 이영애. 산소같은 그녀의 아이들은 그녀의 분위기까지 꼭 닮았다.
승권-승빈 ‘산소같은 엄마 따라 극장 나들이’
승권 ‘인형 안고 룰루랄라’
승빈 ‘분위기까지 엄마 붕어빵이네’
꼬마신랑의 왕자님 정하준
잘생김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꽃미남 정태우. 그의 잘생김을 그대로 물려받은 하준 군은 벌써부터 여심강탈 예약이다.
정하준 ‘미래의 여심사냥꾼’
정하준 ‘유전자부터 남달라’
정하준-정태우 ‘시선 압도하는 입체적 비주얼’
사진=TV리포트 DB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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