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기자]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17)과 ‘미국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19)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 식스’ 매거진은 브루클린 베컴이 런던으로 돌아오기 전 클로이 모레츠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베컴과 클로이는 최근 몇 주 동안 같은 도시에 머물렀는데도 한 번도 만남을 가진 적이 없다면서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별에 확신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열애를 공개한 뒤 서로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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