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콜드플레이 ‘피케팅’에 정태영 부회장이 2차 예매를 당부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23일 자신의 SNS에 “콜드플레이 예약은 2시간 후로 다가왔습니다. 저희도 떨립니다. 오늘은 현대카드 선예매인데 전량을 소진하는 것은 아니고 내일을 위해서 일정 부분을 남겨둡니다”고 밝혔다.
이어 정태영 부회장은 “오늘 안되면 내일도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내일은 현대카드 포함 모든 카드를 받고 물량도 약간 적어서 경쟁이 치열합니다. 현대카드 할인은 오늘과 내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라고 전했다.
콜드플레이 첫 내한공연 선예매는 2만2000석이다. 23일 단 1분 만에 매진됐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콜드플레이 내한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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