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옥중화’는 2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이 기록한 18.3%보다 1.7%P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옥녀(진세연)의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10.1%,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8.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옥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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